[ 양솔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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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내려다오
2009/05/11
2408
125
몸은 그냥 기계처럼
홈지기
2009/04/27
2447
124
농부에겐 건강이 전재산,살림밑천인데
2009/04/04
2590
123
하루정도만 쉬고 싶어라
2009/03/25
2373
122
갑작스런 이상고온
양솔
2009/03/20
2542
121
인터넷 주문량이 많은 날
양명규
2009/03/16
2553
120
반갑지 않은 비
2009/03/02
2361
119
방울이 왜 이렇게 안익을꼬?
양명규
2009/02/25
2344
118
엄동설한속에서
2009/01/10
2322
117
정말 해를 보고 싶어요.
양명규
2008/12/25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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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