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친사모로 알게 된 양솔농장입니다.

인터넷 주문으로 언제나 맛있고 건강한 토마토를

저희 가족에게 공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명절 지내고 친정에 다녀오며 오는 길이여서

연락도드리지 않고 찾아갔느네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박스에 가득 담겨있는 것 사가지고 가야지.. 했는데

정말 비닐 하우스 안에 있는 토마토 말고는

박스에 담아져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재고가 없어 일시 판매를 중지하셨길래 급한 마음에 찾아갔는데

저희 가족 4명이서 즐겁게 따서 먹기도 하며 바구니를 채웠지요..

덕분에 토마토따기 체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양솔농장 쥔장님의 친절 덕분에

저희 둘째가 다음 주에 또 가자 하네요.ㅋㅋ



저희 가족을 위한 친절과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올 해도 농장피해 없이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