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날씨가 안정을 찾아 가는가 싶더니

쓸데없는 비가 자주 내리네요.

양솔농장 하우스 안유기농대추토마토도

온통 비빛으로 물들어 우울한 듯 해요.

한창 수확 중 인 유기농대추토마토

가족 회원님들  부름에 신명나게 달려 갔었는데요.

갑자기 텅 비워가는 느낌인 유기농대추토마토 하우스 안

아래로는 제 무게를 가눌지 못해 누워있던 유기농대추토마토

빈 꽃대만 남겨 놓고요.

더러는 지난 달 2월초 일주일 동안 흐리고 비로 인해

방울토마토가 결실이 안 된 이유도 있구요.

앞에 크게 보이는 빨간 방울외 나머지는

생리 장애로 크질 못한 방울토마토입니다.

또 열심히 수확한 결과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다음 수확할 순번으로 대추토마토가 대기하고 있어야

순조롭게 수확이 멈추질 않아요.

그다음 수확 대기 중 인 유기농대추토마토

또 그다음 대기 중 인 유기농대추방울토마토

올라가면서 차례 차례 수확을 기다리는

유기농대추토마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맨 위 꼭대기는 지금도

계속 수정벌에게 결실을 수확 순번을 대기하고 있어요.

잠시 대추토마토가 더러 수확을 멈칫하지만

지금부터는 유기농대추토마토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일기 조건이라 10일 지나면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